‘파랑새의 집’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전국 기준 시청률이 2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6%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완(이준혁 분)이 태수(천호진 분)를 테스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20.9%, ‘여왕의 꽃’은 15.2%, KBS1 ‘징비록’은 12.0%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