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슈퍼주니어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9% 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희철, 이특, 시원, 은혁, 동해,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른 일정으로 불참한 려욱과의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구라는 ‘스타킹’에 출연 중인 이특에게 “붐을 잘 챙겨달라”고 연신 당부해 웃음을 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1.6%, SBS ‘한밤의 TV연예’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