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 파도로 인해 전복된 것으로 알려진 낚시어선(돌고래호) 승선자 가운데 일부가 부산에서 단체로 출조한 승객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김성배 기자 ksb@ 관련태그 #전복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상가 투자 '키 테넌트' 필수···반도건설 '고양장항 브랜드몰 시간(時間)' · 일반공급 평균 '7.7대 1',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 최종 청약 결과 주목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진심 통했다···해외수주 성과 나타나 관련기사 더보기 해경 “3명 구조·8명 사망···인근 양식장서 발견” 2015.09.06 황교안 총리 “실종자 수색 만전 기하라” 2015.09.06 추자도 낚싯배 전복 사고대책본부, 제주도청·전남 해남군청 2015.09.06 전복 낚싯배 승선원 명단에 부산 주소지 8명 2015.09.06 추자도 낚싯배 생존자 “대부분 구명조끼 착용 안해···너울에 전복” 2015.09.06 朴대통령 “실종자 수색·구조 최선 다하라” 2015.09.06 해경 “현재까지 3명, 구조승선인원 불확실”···일부 시신에 아이스박스 묶여 2015.09.06 추자도 낚싯배 사고 생존자 “파도 높았고 ‘쿵’ 소리 후 전복” 2015.09.06 해경 “생존자 1명, 22명 승선명단에 없어” 2015.09.06 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한 30대 남성 검거 2015.09.06 추자도 수색 선장 “주변 부속섬에 생존자 더 있을 수도” 2015.09.06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선체, 섬생이섬 인근 결박 완료 2015.09.0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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