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9℃

  • 인천 9℃

  • 백령 9℃

  • 춘천 8℃

  • 강릉 7℃

  • 청주 9℃

  • 수원 11℃

  • 안동 9℃

  • 울릉도 7℃

  • 독도 8℃

  • 대전 10℃

  • 전주 8℃

  • 광주 11℃

  • 목포 10℃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12℃

  • 창원 11℃

  • 부산 13℃

  • 제주 15℃

‘복면가왕’ 판정단 뒤흔든 S라인 복면가수 등장한다

‘복면가왕’ 판정단 뒤흔든 S라인 복면가수 등장한다

등록 2015.10.17 08:41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MBC '복면가왕'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을 뒤흔든 압도적 S라인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 그 어느 때 보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대거 전파를 탈 예정.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다리 라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신봉선 역시 “정말 내가 갖고 싶은 바디의 여자다”라며 극찬했다.

매력적인 이 여성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