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을 뒤흔든 압도적 S라인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 그 어느 때 보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대거 전파를 탈 예정.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다리 라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신봉선 역시 “정말 내가 갖고 싶은 바디의 여자다”라며 극찬했다.
매력적인 이 여성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