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너머니5’ 블랙넛, 기리보이, 천재 노창 그리고 러버소울이 한자리에 모였다.
반스는 저스트뮤직, 러버소울과 함께한 윈터 컬렉션 화보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퍼스트룩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 언더그라운드부터 메이져 미디어까지 섭렵한 힙합 레이블 ‘저스트뮤직(Just Music)’의 기리보이, 천재노창, 블랙넛이 참여 한 것.
특히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이슈 메이커였던 블랙넛, 일명 갓대웅의 종방 이후 첫 번째 행보라 많은 사람의 귀추가 예상된다.
또한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수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기리보이와 천재노창의 윈터 자켓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여기에 여자 모델로 신인 걸스 힙합 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이 그들과 호흡을 맞췄다. 맴버 중 킴은 최근 언프리티랩스타2에 뒤늦게 합류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그 이름을 서서히 알려나가고 있다.
올드스쿨 힙합을 표방하며 일반 걸그룹과는 남다른 행보를 걷고있는 러버소울은, 오버사이즈 아이템들을 활용해 평소 그들의 개성을 살린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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