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심이영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고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에서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받자 화가 난 김수경(문보령 분)이 현주를 찾았다.
이날 수경은 “언니 남편 아이 죽인사람이 우리 오빠다”라며 “4년 전에 남도에서 엄마(추경숙/김혜리 분)가 팔을 다쳤을 때다. 오빠(김정수/이용준 분)가 엄마를 수술하는 바람에 그 아이(장율/손장우 분)가 죽었다. 언니는 남편의 아이를 죽인 원수의 아내다”라며 화를 냈다.
현주는 전 남편 정수가 율을 죽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자 “고고한 척 다하더니 불리한 말 듣기 싫은 것이냐. 우리가 입을 그동안 다물고 있어서 지켜 준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평일 오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