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정겨운의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다.
16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임우식(정겨운 분)이 다른여자와 함께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날 강주은은 병원에서 나와 김영호(소지섭 분)의 차를 타고 함께 이동했다. 그는 임우식이 다른 여자와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환자복을 입은 강주은은 비를 맞으며 터덜터덜 걸었고, 이때 뒤에서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한 남자가 "저기요"라고 불으며 자신을 뒤쫓았다. 주은은 그를 괴한으로 오해하고 하염없이 달렸다.
그러나 또 다른 방향에서 한 남자가 튀어 나왔고 주은은 제자리에 털썩 쓰러졌다. 기겁한 주은은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기겁했다. 하지만 그는 김영호였다. 김영호는 주은에 "왜 나만보면 살려달라고 해요"라며 미소지었다.
'오마이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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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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