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과 라미란이 화제인 가운데 류준열이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에 “+감독님 사랑하는 글로리데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배우 지수, 김희찬, 엑소 수호와 함께 말끔한 수트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합니다”, “나도 저기 가고 싶다”, “영화 보러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라미란의 아들 김정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영화 ‘글로리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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