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이하늬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가야금을 연주해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러브챌린지, 가야금연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하늬는 배우 이제훈, 권율,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샘킴과 도전 형식의 나눔 프로젝트 ‘러브챌린지’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분홍색과 연두색을 매칭한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가야금을 연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년지기 절친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프로젝트팀 ‘야금야금’을 결성해 오늘(17일) 신곡 ‘같은 생각’을 공개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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