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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핫핑크’ 하니, 과거 ‘위아래’ 듣고 운 사연··· “이렇게 끔찍한 적 처음이다”

EXID ‘핫핑크’ 하니, 과거 ‘위아래’ 듣고 운 사연··· “이렇게 끔찍한 적 처음이다”

등록 2015.11.18 13:57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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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크라임씬2'사진 = JTBC '크라임씬2'


이엑스아이디(EXID) 신곡 ‘핫핑크(HOT PINK)’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했던 멤버 하니의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니는 지난 4월 JTBC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 ‘크라임씬2’에 출연했다. 이날 프롤로그 편에서 제작진이 가상으로 범행 현장을 꾸몄고, 하니는 현장 속에서 단서를 찾아가며 범인을 밝혀야 했다.

당시 하니가 책상위에 있던 노트북을 키자 조용한 현장에 순식간에 ‘위아래’가 흘러나왔고, 하니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다. 하니는 “깜짝 놀랐고 진짜 무서웠다. ‘위아래’가 그렇게 끔찍했던 적은 처음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HOT PINK)’가 오늘(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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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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