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추락한 군용기가 러시아 소속이며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격추된 제트기종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터키의 군관계자는 제트기의 국적도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앞서 터키의 민영방송 하베르투르크 TV는 터키와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