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일대는 차량 통행이 1시간30분간 통제됐으며, 정모(25·여)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SUV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앞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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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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