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확보 위한 행보 이어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일본에서 산하 핵심기업인 일본 롯데의 상장을 검토할 방침을 밝혔다.
일본 롯데는 일본에서 껌과 초콜릿 등을 제조하는 제과업체로 지난해 회계연도 매출은 1266억엔이었다.
이번 상장 추진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신 회장은 이를 통해 회사 체질 개선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롯데그룹이 한국와 일본 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인 만큼 한국에서 호텔롯데 상장이 진행되면 일본 롯데 상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그룹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948년 일본에서 창업해 1967년에 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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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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