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7일 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등록 2015.12.11 09:43

홍미경

  기자

공유

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사진제공=사만사 타바사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사진제공=사만사 타바사


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지난 10일 오후 미란다 커는 글로벌 뮤즈로 활발히 활동중인 사만사 타바사 2016 봄, 여름 화보 촬영 및 매장 방문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1년여 만에 한국에 방문 한 미란다 커를 보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로 인천 공항이 들썩거렸다.

미란다 커는 이날, 완벽한 바디 라인을 뽐내며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연출 했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글로벌 톱 모델 몸매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쉐입의 핸드백으로 마무리 하면서 세련미를 한껏 더했다.

미란다 커가 선택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레베카로 알려져 뭇 여성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소프트한 터치감의 가죽으로 유연하고 가벼우면서 시크하게 연출 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뜨거운 환영 속에 내한 한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 한 후,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기사의 사진



홍미경 기자 mkhong@

관련태그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