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S 연예대상’이 10%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2015 KBS연예대상’ 은 전국기준 시청률 9.7%(1부)와 12.1%(2부)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열린 ‘KBS연예대상’에서는 방송인 이휘재가 영예의 대상을 품에 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23년 만에 대상이다. 배우 송일국은 쇼오락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박명수와 김종민이 공동 수상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은 28.3%,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8%,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6.2%, SBS ‘애인있어요’는 6.7%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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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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