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반포자이’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GS건설, ‘신반포자이’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등록 2016.01.11 13:27

서승범

  기자

‘신반포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신반포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 59~153㎡ 총 60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 59~84, 153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 선으로,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도 제공한다.

이 단지는 일대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 환경에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까지 더해 서초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된다.

특화 설계는 건물 외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 메탈릭 페인트와 알루미늄 패널 적용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자이 원페스 시스템’, ‘게스트룸’, ‘충전 스테이션’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엄마와 자녀를 위한 보육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은 냉·난방 시설을 갖춰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점은 물론 센트럴시티 내 다양한 상업·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단지와 맞닿아 경원중학교가 있으며, 반원초교, 세화고교, 반포고교 등 명문 학군을 갖춰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반포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 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BYLINE>
서승범 기자 seo6100@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