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 시청률이 하락했음에도 월요 예능 1위를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전국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9%p 떨어진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 달샤벳의 아영, 수빈, 가수 박시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주인공들과 고민을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위대한 한끼’는 4.0%, SBS ‘힐링캠프-500인’은 3.7%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