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우리동네 예체능’을 꺾고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2%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강원 정선 기찻길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배우 유혜리가 김도균의 파트너로 새롭게 합류해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MBC ‘PD 수첩’은 5.3%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