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로운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이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21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8인의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듀엣곡 무대를 감상한 복면가왕의 터줏대감 MC 김구라는 “계속 이런 무대가 나오는 건가요?”라고 놀라며, 8인의 도전자들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노래전쟁을 예고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3연승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혀 관객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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