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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900만 돌파, 강동원·황정민 천만배우 눈앞

[박스오피스]‘검사외전’ 900만 돌파, 강동원·황정민 천만배우 눈앞

등록 2016.02.22 08:01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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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포스터 / 사진=쇼박스'검사외전' 포스터 / 사진=쇼박스


'검사외전'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21일 16만763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03만6530명이다.

1위는 106만3765명을 동원한 '데드풀'이, 3위는 32만6921만을 동원함 '주토피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검사외전'은 19일부터 21일까지 45만1801명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 강동원이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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