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까지 120개 브랜드 최고 80% 할인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울렛은 지난해 2월 대대적인 확장 리뉴얼을 통해 부지면적 45만300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으로 재탄생해다.
특히 확장을 통해 명품 디자이너 패션부터 남녀 컨템포러리, 스포츠와 아웃도어 등 270여 개의 풀라인(Full-Line)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확장 오픈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된다. 확장 오픈 시 신규 입점한 명품과 패션,아웃도어와 키즈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최고 80% 할인된다.
또 27일에는 확장 1주년을 기념해 패션 모델과 함께하는 ‘One-day Styling Trip’ 이벤트도 이어진다.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당일 아울렛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선물로 주어진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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