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리빙 5월 호에 공개된 정시아, 백서우 화보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와 아이가 같은 옷, 같은 운동화를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시밀러 커플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백서우는 발랄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 패셔너블한 키즈 운동화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엄마 정시아와 함께한 촬영 역시 모녀만의 특급 케미를 뽐내며 스코노의 커플 운동화를 센스 있게 매치하여 워너비 커플 룩을 완성했다.
화보 속 정시아, 백서우 모녀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스코노의 제품이다. 특히 스코노 벨크로 라인은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기존 성인 사이즈 외에 아동 사이즈를 추가해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슈레이스 대신 벨크로(찍찍이)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손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어떤 옷에서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 이외에도 무민과 콜라보레이션한 슬립온은 무민의 귀여운 캐릭터가 자수로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리시한 엄마랑 아이의 시밀러 커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정시아, 백서우의 사랑스러운 스코노 화보는 까사리빙 5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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