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75주년 기념식서 임직원 의지 다져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7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故 윤용구 회장의 제약보국 신념과 창업정신을 기리고 역사와 전통, 신뢰로 다져진 기업문화를 되새겼다.
특히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할 뜻을 천명했다.
그는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동제약은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해왔다. 이는 고객의 사랑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앞으로도 자긍심과 함께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