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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신촌 게릴라 콘서트로 시민과 호흡···소통돌 등극

VAV, 신촌 게릴라 콘서트로 시민과 호흡···소통돌 등극

등록 2016.05.23 13:16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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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 사진=AQ엔터테인먼트VAV / 사진=AQ엔터테인먼트

VAV가 시민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VAV는 지난 22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VAV는 컴백 전후로 그동안 VAV의 깜짝 스쿨어택, 로즈데이 이벤트, 종로 팬사인회 등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찾아가는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한 명의 팬이라도 더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VAV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날 공연 현장에는 500여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VAV는 1집 타이틀곡 ‘언더 더 문라이트(Under the moonlight)’, 2집 타이틀곡 ‘브라더후드(Brotherhood)’ 퍼포먼스 외에 멤버별로 준비한 노래와 댄스로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예상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VAV만의 찾아가는 게릴라 공연은 계속될 것이니 더욱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VAV는 최근 새 멤버 제한을 영입하고 7인조 완전체의 모습으로 컴백, ‘브라더 후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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