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서성훈 상무, 이대형 이사와 지장협의 김광환 중앙회장, 손영호 부회장, 김흥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탐앤탐스와 지장협은 이번 협약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탐앤탐스는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위해 바리스타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직업 지원 기관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탐앤탐스는 지장협과 함께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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