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KBS 관계자는 "토니안과 김재덕이 국내에서 '배틀트립'을 촬영중에 있다"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들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토니안과 김재덕의 녹화분은 오는 7월 방영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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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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