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는 3일 각 시도협회와 연맹에서 추천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이 단독 출마,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조 회장은 지난 2008년 8월 대한탁구협회장에 처음 올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8.03 21:27
수정 2016.08.03 21:48
기자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