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00억원 사재출연을 완료했다. 13일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이 오전 9시경 사재 400억원을 한진해운 계좌로 입금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솔케미칼 최대주주, 조동혁 회장에서 국민연금으로 변경 · 금감원, '자본시장 거래 안전성 제고' 워크숍 개최 · 박현주 회장의 글로벌 전략 통했다···미래에셋, 28년 만에 고객자산 1000조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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