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PC그룹 임직원이 6일부터 이틀간 울산시 피해현장에 직접 방문해 빵 1만개와 생수 1만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주민과 피해 복구에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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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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