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담은 박삼구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의 자격으로 주최했으며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두 사람은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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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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