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코 제공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20일 경북 포항제철소에서 열린 '무방향성 전기강판 하이퍼 NO (Hyper Non-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 생산능력 증대사업 종합준공식'에 참석해 전기강판에 휘호를 쓰고 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키움증권, MTS 만족도 최하위···소비자들 "편의성 때문에 사용했지만" ·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제고가 필요한 이유 · "삼성전자, 대내외 리스크 제거"···'9만전자' 전망하는 증권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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