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일 마샬아일랜드 지역 선주로부터 4144억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 규모로 계약기한은 오는 2019년 8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군살' 뺀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 해외서 '근육' 키운다 · 오리온 해외 현지화 전략 순항중...중국·베트남·러시아 고른 성장 · 李대통령 방미 앞두고 금주 기업인 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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