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지난해 연봉 각각 9억원 받아

[연봉공개]박근태·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지난해 연봉 각각 9억원 받아

등록 2017.03.31 17:54

임주희

  기자

박근태·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각각 9억4700만원, 9억1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CJ대한통운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에는 급여4억7300만원, 상여 4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손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에는 급여 4억7100만원, 상여 4억2400만원 등이 포함돼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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