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앞서 산업은행이 요구한 ‘금호’ 상표권 사용 요구 조건을 거부, 기존 조건을 고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신용공여 범위 확대로 부동산 쏠림 문제 개선 · '고수익·원금지급' IMA, 증권사·은행 경쟁 본격화 · 발행어음 25% 모험자본 공급 의무화···부동산 운용 한도는 10%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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