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앞서 산업은행이 요구한 ‘금호’ 상표권 사용 요구 조건을 거부, 기존 조건을 고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각종 지라시 난무하는 증권가···루머에 휘둘리는 롯데그룹·알테오젠 · '지분 64% 의무 확약 6개월' 유창수 벡트 대표 "시장에 더 내놓지 않을 것" · "직무 유기 할 수 없다"···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최초 'ASOX 지수' 추종 ETF 출시한 이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