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라이프플러스 카페’ 운영전국 56개 지역단 등 찾아가 격려
차 부회장은 이날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카페’ 행사에 임원, 팀장 등 20여명과 함께 참여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찾아가는 라이프플러스 카페는 고객과 보험설계사(FP)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동식 차량카페다. 본사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전국 56개 지역단과 71개 직장단체를 찾아가 죽과 음료를 나눠 준다.
카페 운영 첫 날 차 부회장이 직접 건넨 음료를 받아든 직원들은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직원들은 죽을 가장 좋아했다.
엄성민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카페 운영을 통해 영업현장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활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고객들의 사업장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플러스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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