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은 조별로 장애인이 거주하는 생활동에 배치돼 청소를 하고 목욕과 산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활동하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배려,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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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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