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억의 과자 선물세트를 3300원의 가격으로 1988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골든구스 스니커즈, 쿠쿠 전기밥솥, 샤오미 공기청정기 등 30개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각 상품별로 판매 수량이 한정돼 있으며, 1개 상품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삼성카드 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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