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3일 전남 영암에서 치러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3라운드 ‘6000 클래스’ 기대되는 이유 2018.05.09 ‘亞 모터스포츠 카니발’ 확대 개최 2018.05.24 ‘카트 챔피언십’ 공들인다 2018.05.24 류시원 팀 106 감독 “‘불스원 G-테크’ 성능 놀라워” 2018.06.02 3R, 두 경기 연속 ‘영암 서킷’ 혈전.. 포디엄 주인공은 2018.06.02 한국타이어 ‘2회 연속’ 포디엄 도전.. 금호타이어 총력전 2018.06.02 황진우, 통산 공인 서킷 경기 ‘100회’ 출전 2018.06.0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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