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도래 시사두 개의 전기모터 80 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최고 출력 408 마력(300 kW)·최대 주행거리 450 km 이상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QC는 매끄럽고 깨끗한 디자인과 하이라이트 컬러를 통해 EQ 브랜드만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대변하는 독창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더 뉴 EQC는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출력 408마력(300kW), 최대 토크 7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거리는 450km(킬로미터) 이상(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 잠정 예상치)을 기록했다. 시속 0에서 100km까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더 뉴 EQC에는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Mercedes-Benz Wallbox)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가정용 220V(볼트)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회장은 “전기 구동은 미래 모빌리티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메르세데스-벤츠는 EQ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100억 유로 이상, 배터리 생산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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