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대웅제약 본사에 인력을 투입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1국 인력이 투입됐으며 정기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있다”며 “2014년 이후 4년 만에 받는 정기세무조사로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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