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도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이유로 보유 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를 642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성화재와 삼성전기 모두 삼성물산 주식 처분 후 지분비율은 0%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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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0 16:49
수정 2018.09.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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