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고 가장 호감 가는 단체장... 글로벌경영대상 부문 수상
전 군수는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군민과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신념으로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를 힘차게 이끌어 가고 있으며, 3대 군정철학을 모토로 현장·확인행정, 서비스행정, 섬김 행정을 실천하며, 365일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소통과 상생을 모토로 하고 있다.
전 군수의 이번 수상은 ▶법률소비자연맹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공약대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선정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등 군민 삶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6기 취임 3년 만에 채무제로를 선언한테 이어, 민선7기 첫해 군 살림살이가 5천억을 돌파하면서 지역현안사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또 각종 군정평가에서 159개 분야 수상과 국도비 공모 2,546억 확보 등 광폭적인 행보로 기적과 같은 성과를 일궈낸 결과다.
전동평 군수는 “이번 수상은 위대한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가 함께 받은 상”이라며 “지역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일등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기관과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으로 각자 맡은바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대표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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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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