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은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건물 입구에서는 노조원들이 매각 반대 시위를 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관련태그 #산업은행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매각 #계약 체결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중공업, 산은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 체결 2019.03.08 산은-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체결···“고용·거래선 보장” 2019.03.08 산업은행,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 2019.03.08 대우조선 본계약 체결한 산은과 현대중공업 2019.03.08 대우조선해양 신임 사장에 이성근 부사장 내정 2019.03.08 현대重-대우조선 본계약 체결식서 논의하는 이동걸회장 2019.03.08 대우조선해양 노조 질문에 답하는 권오갑 현대重지주 부회장 2019.03.08 대우조선 고용 안정 약속하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2019.03.08 산업은행-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 2019.03.08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체결···남은 절차는? 2019.03.0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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