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승리···포승줄 묶여 유치장으로

[뉴스웨이TV]영장심사 마친 승리···포승줄 묶여 유치장으로

등록 2019.05.14 14:50

김영래

  기자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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