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이번에 구매한 양파를 전국 영업본부와 지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민을 응원하고자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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