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주식회사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자사에 약 137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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