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손병환 상무(사업전략부문장), 지주 사업전략부와 은행 글로벌사업부 임직원, 서강동 새마을부녀회 봉사원 1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금융 임직원 봉사단은 어르신 140여명을 초청해 포장된 삼계탕을 나눴다.
손병환 상무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웃에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르신을 위해 농협금융 임직원의 따뜻한 정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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