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전날 ‘2019년 희망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어린이 사망 위험이 높은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우산과 책가방을 전달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10개 지역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공동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메리츠화재 홍보파트 조지훈 과장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