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사회는 각 부문별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연령은 만 40세 이하다. 이들은 회사의 혁신성장과 체질개선에 필요한 안건을 제안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청년이사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이 회사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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