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1조4065억원, 영업이익 202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5.6% 급감했다. 회사 측은 "감가상각비, 임차료,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의 증가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빌려줄 곳 없고 받아낼 곳 줄고"···'규제 이중고' 직면한 저축은행 · NH농협은행,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적용···"금융혁신 선도" · 금감원 "AI 리스크 관리 필수"···은행권 내부통제 강화 당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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